안녕하세요 패션 에디터 이희승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해피 바이러스 솟아나는 행사에 다녀와서 소개하려고요!
'육심원 YOUK SHIM WON'이란 이름 들어보셨나요?
여인들의 다양한 희노애락의 표정들을 섬세하게 관찰하며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입니다.
8회의 개인전을 통해 은은하면서도 풍부한 색감을 지닌 작품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육심원 화가가 그려낸 사랑스러운 여인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행사장 가운데에 자리 잡은 육심원의 가방 라인들.
오른쪽에 있는 작품 가격을 물어보니 천만원을 호가한다고 하네요.
그림이 그려진 가방에 만족해야할 듯.^^
각 캐릭터마다 이름과 성격이 있더군요. 육심원다운, 참 사랑스럽고 귀여운 발상~


"내 이름은 애니. 산딸기 머리색에 반짝이는 눈을 가진 소녀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 애니예요. :)


"애니의 유일한 친구이자 마녀인 프란체스카예요."

"우아함과 기품을 지닌 호피 공주라고 해요."


전시장 곳곳에 디스플레이된 그림 물감과 붓들.
참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마린 룩을 입은 발랄한 성격의 소녀 마린."

세련되고 도회적인 오피스 우먼을 위한 O-Office도 선보여요.
* 참고하세요!
가격은 캔버스 소재 컨버터블 백은 5만원,
미니 숄더백은 15만원선,
토트백과 숄더백은 20~30만원,
트렁크는 1백만원 정도 라고 하네요.
- 육심원의 모든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곳 -
지하 1층은 갤러리, 1층은 아트숍과 카페, 2~3층은 카페 겸 레스토랑, 4층 아틀리에로 구성돼있어요.
육심원 키친은요... 신사동 가로수길 '머그포래빗' 'A-STORY' 맞은편 골목 안에 위치하고 있어요. 02-511-2187
육심원 작가가 말합니다. "여자는 여자이기에 행복해야 한다"고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