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 에디터 이희승입니다.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 여름 휴가 계획에 마음이 들떠 계신가요?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 만큼이나 설레는 것도 없는데요.
여행지에서 행복해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짐을 꾸리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묘미!
여행을 떠나는 여러분들을 위해 멋진 여행 용품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어제 있었던 TUMI 프레젠테이션에서 만난 아이템이예요.
이름하여 '나만 알고 싶을 만큼, 탐나는 여행 용품'~!

투미 행사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장면입니다.
브랜드 투미(TUMI)에 관해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1975년 탄생해 올해로 35주년을 맞은
미국의 대표적인 여행 전문 가방 브랜드입니다.
이번 행사는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초반에 나왔던 가방 라인들 새롭게 리뉴얼한 제품들을 비롯해 F/W 의 새로운 아이템들을 소개하는 자리였는데요.
여행의 든든한 파트너, 멋진 여행 용품들을 본격적으로 소개합니다!!

35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투미의 오리지널 백팩.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일상에서는 물론, 여행지에서도 실용 만점 오리지널 쇼퍼백.
모던한 디자인에 한 번 놀라고, 너무나도 가벼운 무게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행사장 왼쪽편으로 들어서면 한 눈에 들어오는 투미의 2010년 F/W 시즌 광고 비주얼.

강동원이 고수와 함께 캐스팅된 영화 <초능력자>에 메고 나올 가방입니다.
사진 속 다크 그린이 아닌 블랙 컬러를 선택했대요. 시크한 동원씨~!
노트북이 쏘옥 하고 들어가 실용성이 돋보이는 제품.

행사장 가운데 자리하고 있던 여행용 트렁크.
위풍당당한 자태가 남다르게 느껴지더니 역시나 가장 고가 제품입니다.
홍보우먼에 말에 의하면, 오더를 받아 이탈리아에서 제작하므로
완성된 제품을 받아보려면 최소 2개월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네요.


2년 전부터 여성용 가방도 본격적으로 출시하고 있는데요.
빌라 백은 여행을 떠나는 비즈니스 우먼을 위한 토트백으로,
가방 안에 쏘옥 하고 자리잡은 노트북 케이스에서 남다른 센스가 엿보이네요.

이번 시즌 메인 상품 중 하나인 핑크 리본 인터내셔벌 캐리어.
공항에서 만나는 온갖 블랙 트렁크들 사이에서 유유히 빛날 핑크빛 캐리어입니다.

이번 해외 여행의 목표가 쇼핑이라면,
접으면 손바닥 하나 크기, 펼치면 무한대로 커지는 이런 가방 하나쯤은 반드시 챙겨가세요!
똑똑한 짐싸기의 기본 아이템.
많은 짐을 한꺼번에 정리해주는 스마트한 패킹이 돋보이는 케이스.

저 수납 공간을 좌라락 닫으면 요런 모양의 가방으로 변신해요.

영화배우 전도연이 이번 칸 영화제에 참석했을 때 챙겨갔던 제품이라고 하네요.
보야제 베니스 란제릴 롤이라는 이름마저도 예쁜 파우치.
Editor's Pick!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예요. :)
란제리, 목욕 용품, 화장품 등 작은 소품들을 넣고 욕실에 걸어놓으면 참 편리하겠죠?

여권, 비행기 티켓 등을 넣을 수 있는 트레블 지갑.

브랜드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네임 택이예요.
서울, 파리, 런던, 뉴욕 등 투미를 만날 수 있는 도시의 대표적인 상징물을 그려서 선보인다고 하네요.
아랫줄 왼쪽에서 두 번째 남대문이 보이시나요? 남산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남대문이 선정됐다는 후문.^^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이지만,
브랜드들은 발 빠르게 가을, 겨울 신제품들을 선보이는 준비에 한창이랍니다.
앞으로 계속될 다른 F/W 행사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