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엔 글 잘쓰신분들이 많아
당첨문자를 받고 너무 놀라 몇번이고 확인했다는...
비느님 사진은 하이컷에서 개별로 연락 주시고,
본사로 직접가서 수령해야한다고해서 연락을 기다렸는데...
연락이없는거예요....
살짝 목빠지는줄 알았다는...ㅋㅋㅋ
드디어 2010년 7월 5일 월요일 기다리던 전화가 왔어요.
이번기회에 하이컷 사무실도 한번 구경하나 했는데
오토바이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편하기도 하지만 살짝쿵 아쉬웠다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비느님 사진을 확인하러 갔어요.
전 사진이 '까르띠에 LOVE 전시회'처럼 액자에 넣어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이번호 하이컷(32호)만 비닐쇼핑백에 들어있는거예요.
혹시 오다가 배송사고가 난건 아닐까 걱정하며 다시 봉투를 확인하니
하이컷 앞에 메모가 붙어있고,
안을 확인하니 비느님 사진이 있었어요.
하이컷지기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글... ^^

보이시나요??
불투명 비닐사이로 비느님 모습이...

조심히 꺼내보았습니다.

꺄악~~ 맞아요.. 이모습이었어요... 비느님.. ㅠㅠ
투박한 저의 손을 비느님 손에 살짝 올려보았어요...

하하하~~ 함께라서 너무 행복해요.
빨리 예쁜 액자를 구입해서 사진을 넣어야겠어요.
비느님은 소중하니까요~~ ^^
세상에 하나밖에 없다는 귀하디 귀한 비느님 사진을...
소중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하이컷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