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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금 실망이었던 인셉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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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짱 ( 2010-07-29 10: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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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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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랑 인셉션 같이 봤어요.^^
크리스토퍼 놀란이 영화를 잘 만들긴 하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대단한것 같지는
않은데..^^;; 솔직히 평론가들이 너무 과대평가 하는 면이 있는것 같아요.
원래 정말 잘만든 영화는 주제 의식 같은거.. 관객들이 알게 모르게
하지만 어느새 느낄수 있게 만드는데 이 사람은 너무 설명을 해대서..ㅋ
이번 영화도 평소 SF 관련 서적을 많이 읽으시는 분이라면
이런 얘기 어디서 많이 봤는데... 하실겁니다.
전혀 새로운 이야긴 아니에요.^^;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장르안에서 충실히 놀았죠.
그 점은 박수 쳐주고 싶어요.
그러니까 이 글은.. 기대했던 작품에 대한 아쉬움 정도이지..
이 영화가 다른 영화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이런걸 말하기 위함은 아닙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이니까 실망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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