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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결혼 3년만에 파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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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Cut
( 2009-10-06 09: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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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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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T―뉴스 백지은 기자] 배우 장신영이 결혼 3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장신영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동부지방법원에 협의 이혼을 신청했다.
이번 이혼 신청으로 3세인 아들의 양육권은 장신영이 맡게 됐으며, 두 사람은 3개월의 이혼 숙려 기간을 거쳐 최종 입장을 정리하게 된다.
장신영 부부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인한 불화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너무 다른 성격 탓에 갈등을 빚어왔으며 이미 8개월 전부터 별거를 시작했을 정도로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장신영은 지난 2006년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출연 당시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4세 연상의 위모씨와 결혼했다.
올 초부터 연예계에는 두 사람의 파경 위기를 둘러싸고 몇 차례 소문이 나돌기도 했지만 장신영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다정다감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며 소문을 일축해왔다. 때문에 이번 파경 소식에 팬들이 받은 충격은 적잖이 크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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